모니터한테 눈이 없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.
아마 있었다면 무지 피곤했을 거다, 물론 모니터가.
안구 건조 정도가 겨울에 빠삭하게 얼어붙은 빨랫감 만큼이나, 분말 제형이 되어가는 중국의 북부 땅 만큼이나 심했을 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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