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며칠 나에게 벌어진 주요 사건
1. 키보드를 비효율적이고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청소하다가 망가뜨렸다. 힝.
2. 3일간의 위염으로 잠을 설치며 고통 받았다. 힝x2. (현재 회복중)
3. 분명 주요 사건이 3가지였던 것 같은데 마지막을 까먹었다...가 방금 기억났다. 머리를 1년 몇 개월만에 잘랐다.
(4. 키보드를 결국 새로 샀는데 고장난 이전 키보드의 상자를 버리려고 봤더니 그 안에 이전전에 쓰던 멀쩡한 키보드가 있었다. 힝x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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