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2017년 2월 8일 날씨는 손발이 또 추움

샬럿. 2017. 2. 9. 02:20

내가 생각한 깐풍새우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... 뒤늦게 알았지만 내가 원한 건 '깐쇼새우'였다. 새콤달콤짭쪼름한 맛좋은 새우가 아니라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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