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2017년 1월 25일 날씨는 여전히 추움

샬럿. 2017. 1. 26. 03:48

자다가 생각이 나서 적는 일기. 크림카레우동이라는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. 강남이나 다른 지점과 달리 판교의 이곳은 메쉬 포테이토를 써서 덜 느끼하다는 친구의 코멘트. 아이 조아.